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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나 확진자 수] 4월 14일 목요일 신규확진자 14만8443명 확진 위중증 962명 사망자 318명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62명, 사망자는 3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5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8,408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48,44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979,061명(해외유입 31,524명)이다.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8,40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71,515.0명), 수도권에서 70,601명(47.6%) 비수도권에서는 77,807명(52.4%)이 발생하였다. 공감과 구독을 눌러주시면 오늘 하루 행운이 있으실 것입니다 ♡ 2022. 4. 14.
푸틴: 우크라 전쟁 목표 달성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2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무르주의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를 방문해 "2주 전 마지막으로 열린 평화회담에서 우크라이나가 제안한 협상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참모부가 제안한 원래 계획에 따라 예정했던 속도대로 침착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돈바스 보호'라는 작전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다"면서 "목표는 분명하고 고귀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월 말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을 시작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독립을 선포한 동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보.. 2022. 4. 14.
히딩크 “2002 월드컵 당시, 대통령이 軍면제 약속”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김대중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선수들 군 면제를 시켜주겠다는 전화를 직접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히딩크 감독은 12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2002 월드컵 2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2002: 디스 이즈 언 아시안 오디세이(This is an Asian Odyssey)’에 출연해 김 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탈리아와의 16강전 전날 저녁, 대통령이 내게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며 “내일 경기에서 이기면 병역 혜택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그는 “대회 전 대통령에게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 군 면제를 시켜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당시에는 답이.. 2022. 4. 14.
다음주부터 거리두기 모임·영업시간 제한 풀릴 듯 싶습니다. 확진자 감소세 뚜렷…대유행 시작된지 2년여만에 '다시 일상으로' 실내마스크 등 빼고 풀릴 가능성…인수위 '속도조절' 요구 변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년 넘게 제약받아왔던 일상이 다음 주부터는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방역·의료체계 일상화 방안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적용될 새 거리두기 조정안은 '조정'이 아닌 사실상 '해제'안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실내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 수칙을 제외하고 사적모임·영업시간에 관한 제한이 모두 풀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2일 T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재 '사적모임 10명, 영업시간 밤 12시'로 정해진.. 2022. 4. 14.
올해 1호 태풍 '말라카스' 발생... 괌 부근 말라카스 -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강력함이란 뜻이다. ‘말라카스’는 오는 14일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15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비 이후 중부지방과 경상권 등에선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도에 내리던 비가 점차 남하해 오전부터 충청권·경북북부와 그 밖의 경상권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는 전날 내리던 비가 이날 오전 6시께 대부분 그쳤으나 오후 6시~자정 사이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태풍으로 인해 목~주말까지 큰 피해없이 조용히 넘어가길.. 공감을 눌러주시고, 구독을 해주시면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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