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브라운스톤 인터포레, 19일 내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 진행한답니다.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고 이수건설이 시공하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라운스톤 인터포레’가 1순위 청약접수를 오는 19일부터 받는다.

반응형

동두천 ‘브라운스톤 인터포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25층, 6동 규모의 57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로 신축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49㎡와 65㎡, 74㎡,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총 576세대 중 320세대가 일반분양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한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객수를 제한했지만 실수요를 위한 젊은 부부, 인근 지역 거주자, 부동산 및 투자 관계자들까지 다양한 수요자들의 신청이 줄을 이으며 브라운스톤 인터포레에 대한 관심을 방증하고 있다.

브라운스톤 인터포레는 1차단지가 2025년 들어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와 2023년에 완공 예정인 제생병원을 통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교통 프리미엄 역시 강점이다. 도보 10분대의 동두천중앙역(1호선), GTX-C노선이 예정된 덕정역이 불과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고,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이 2023년 말에 개통됨에 따라 편리해질 광역 교통망은 브라운스톤 인터포레의 중요한 교통 호재 중 하나다.

또한 채광과 통풍이 탁월한 남향형 배치 혁신평면 설계, 넉넉한 동간거리로 배치가 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키즈카페와 어린이집, 도서관 등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환경이 구축되어 입주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운스톤 인터포레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지역 1순위, 20일 기타지역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5월9일~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브라운스톤 인터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해있다.